노니 하루 섭취량 관한 내용입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길가에 단풍이 진짜 예쁘게 폈더라구요. 빨간색 노란색 완전 난리 났는데 출근 안하고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완전 강하게 들었어요. 가을에도 다이어트를 해야지 겨울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하는데 여름이 끝나자마자,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여름 휴가가 끝나자마자 다이어트를 포기하니까 살이 엄청 많이 찌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차사고 나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는 가만히 있었고 뒷차 부주의로 와서 살짝 받은건데도 엄청 쿵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다친데는 없는데 놀란 마음이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오늘은 노니 하루 섭취량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노니는 호주나 하와이, 동남아시아에서도 많이 사용한 식품으로 유명한데요. 과일을 말려서 먹거나 직접 먹는 방법으로 건강 유지를 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마른 잎을 붙이면 화상 치료나 외상치료에 도움이 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효능은 잎보다 과일에 있는데요. 과일은 과거로부터 원주민들이 고혈압이나 당뇨, 통증, 염증, 설사 등에 사용했으며, 감기나 박테리아를 잡을 때에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과일로도 먹을 수 있지만 말려서 분말형태로 많이 나오고 있으며, 원액으로도 나오기 때문에 음료로도 마실 수 있습니다.
노니 하루 섭취량 관련하여 저희 부모님도 같이 구매하여 선물 드렸는데 부모님은 원액, 그리고 저는 가루를 사서 먹고 있습니다. 가루의 경우 샐러드나 요거트에 같이 넣어 먹으니 간편하고 또 입자도 고와 아이들도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먹기 힘들어 할 수 있는데 가루는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액은 하루 한 번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 데 너무 진해 섭취하기 힘들다면 물에 희석해서 주스처럼 먹어도 좋습니다. 아버지의 경우 원액으로, 그리고 어머니는 텀블러에 주스로 희석해서 드시는데 각각 원하는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노니로 인해 더 건강해진 우리 가족, 여러분도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실 노니는 앞서 말했듯이 생과로 먹기에는 다소 곤란한 향과 맛이 있어요. 치즈가 썩는 냄새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추출물로 만들어진 정제나 분말, 주스 등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게 많죠. 노니와 레몬, 바나나 등을 넣고 갈아 마시는 주스도 맛과 향이 첨가되어서 좋은데요. 매번 갈아드시는 게 귀찮은 저로서는 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이 가장 좋더라고요. 어떻게 섭취해도 다양한 작용으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니까 개인 취향에 따라 적정량만 섭취해 주면 되는 거겠죠?
노니 맛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은 어떤맛일지 궁금하실 텐데요. 노니 열매의 맛은 과일이라고 말하기 그럴정도로 맛이 고약하고쓰다고 하더라고요. 유기농 노니의 경우 농약이나 화학비료 사용 노니보다 맛이 부드럽고 깔끔하다고 하더라고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섭취해보면 왜 건강한 열매라고 하는지 느끼실거예요. 이 외에도 칼륨, 비타민c, 세로토닌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통해서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건강한 열매라고 해요.
또한 노니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신장이 안좋은 분들에게는 과량섭취하게 되면 신장에 무리를 줄수 있습니다. 대신에 통풍 완화나 피부재생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형태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만약 원액으로 드실 경우에는 하루 권장량 30mL 정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액 그대로 먹는 것이 힘들다면 물과 요거트에 타서 섭취도 가능합니다. 분말로 섭취할 경우에는 하루 3g 내외로 1티스푼이 가장 적당합니다.
노니 하루 섭취량 추가적으로 신이 인간을 위해 내려 주었지만, 신도 거부한 맛이라고 할 정도로 맛과 향은 없지만 좋은 효능으로 최근에 많이 알려진 식물인 노니에 대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괌, 하와이 그리고 피지 등 남태평양에서 자라는 열대식물로, 감자처럼 생긴 모양으로 흰색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식품이나 약재,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주로 쥬스나 분말 그리고 차 등으로 가공 섭취하고 있습니다. 노니는 일 년 내내 자라며, 다 자랐을 때 나무 크기가 3m에서 12m로 다양한 크기입니다.
요즘처럼 건강이 중요시되고, 청결이 중요시되고 있고 더군다나 날씨까지 더워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잘 챙기는 것이 돈을 열심히 버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직장인 분들의 경우에는 건강을 더욱 잘 챙겨야할 때인 것 같은데요. 저도 여기저기 쑤시거나 몸살처럼 아픈 적이 많아서 꾸준히 운동도 하고 식습관도 챙기면서 건강을 유지를 하고 있지만 요즘들어 부쩍 힘이 딸리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 음식이 어디 없을까 하고 찾아보게 되었어요.
노니 하루 섭취량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